‘야너두’ 아내 “30kg 찌고 스킨십 끊겼다”…“나 안 사랑하지?” 눈물 (결혼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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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두’ 아내 “30kg 찌고 스킨십 끊겼다”…“나 안 사랑하지?” 눈물 (결혼지옥)

스포츠동아 2026-06-22 08:25: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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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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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야너두 부부’ 아내가 눈물을 쏟았다.

22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육아와 집안일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야너두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아내는 “나 혼자 육아를 버티는 느낌”이라고 토로했고, 남편은 “너만 힘드냐. 나도 힘들다”고 맞서며 팽팽한 대립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을 향한 아내의 문자 폭탄이 공개된다. 아내는 일하고 있는 남편에게 “나 진짜 애 키우기 싫다”는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원망과 불만을 쏟아낸다. 심지어 남편의 실수를 회사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사실까지 드러나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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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내는 출산 후 체중이 30kg 늘어난 뒤 자신감을 잃었다며 눈물을 보인다. 그는 “자존감 안 떨어지게 예쁜 말 좀 해달라”, “나 안 사랑하지?”라고 남편에게 묻는다.

하지만 남편의 예상 밖 반응에 스튜디오에서는 안타까움과 탄식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살이 찐 뒤 남편이 달라졌다는 아내의 주장과 남편의 속내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제기된 내용과는 다른 반전 일상도 공개된다. 둘째가 울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내는 방에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고, 출근 준비를 하던 남편이 직접 아이를 돌보며 기저귀까지 갈아주는 모습이 포착된 것.

특히 남편은 밤늦게 일을 나가던 중 아이가 깼다는 연락을 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아내는 “남편이 나한테 잘못한 게 너무 많다”며 오랜 시간 쌓인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서운함이 쌓여 넘치면 복수가 된다”는 의미심장한 진단을 내린다.

과연 아내가 품고 있는 상처의 정체는 무엇일지, ‘야너두 부부’의 갈등과 진심은 2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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