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기♥정미녀 “헤어질까 생각했다”…11년 각방 끝낼까 (귀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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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기♥정미녀 “헤어질까 생각했다”…11년 각방 끝낼까 (귀한 가족)

스포츠동아 2026-06-22 08:1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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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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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민기와 정미녀가 이혼 위기부터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까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23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11년째 각방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은 여전하지만 쉽게 좁혀지지 않는 생활 방식의 차이로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이혼까지 고민할 정도로 큰 위기를 맞았던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정미녀는 “헤어져야 하나 싶었다”며 당시를 떠올리고, 전민기 역시 “나를 싫어하는데 왜 같이 살아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놓으며 복잡했던 심경을 고백한다.

이혼과 결혼 생활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던 중 절친 최형진은 전민기에게 “형수가 이혼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는다. 이에 전민기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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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갑작스럽게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정미녀의 분노를 샀던 전민기는 이날도 논란의 ‘홈파티’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그는 “혼날 걸 알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홈파티를 고수하는 뜻밖의 이유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반면 정미녀는 배우 김성은, 아나운서 최희를 만나 남편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사전 상의 없이 손님을 집으로 데려오는 전민기의 행동에 대한 고충을 전하자 두 사람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달랐다. 평소 전민기의 잔소리를 불만으로 여겼던 정미녀와 달리 김성은과 최희는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며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최희는 “전민기 오빠는 정미녀 언니 껌딱지”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11년째 이어진 각방 생활에 변화가 찾아올지,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는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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