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예천군재향군인회(회장 유영화)는 지난 21일 회원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나라사랑 정신 고취를 위해 호국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재향군인회 이사회와 여성회, 읍·면 회장단 등 회원 33명이 참여했으며, 경북 칠곡군의 다부동전적기념관과 호국평화기념관, 포항시 해병대역사관 등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6·25전쟁의 주요 전투 현장과 전시관을 둘러보며 전쟁의 참상과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다부동전투의 역사적 의미와 해병대의 창설 및 발전 과정, 국가 수호를 위한 군 장병들의 헌신을 살펴보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견학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안보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유영화 예천군재향군인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호국안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정신을 배우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보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 함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재향군인회는 지역 안보의식 제고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안보교육, 봉사활동, 나라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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