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없다!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베스트11 공개…이강인·황인범·김민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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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없다!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베스트11 공개…이강인·황인범·김민재 포함

인터풋볼 2026-06-22 00:06: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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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드 풋볼
사진=매드 풋볼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홍명보호 선수 3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선수 베스트 11에 올랐다.

축구 컨텐츠 매체 ‘매드 풋볼’은 21일(한국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선수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여기에 홍명보호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과 황인범, 주축 수비수 김민재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 중 하나는 아시아 축구의 부상이다. 아시아 팀들은 세계 최고의 팀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특히 일본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회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과 놀라운 수준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일부 팬들은 점점 더 많은 아시아 스타가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 빛나고 있는 만큼 이를 아시아 침공이라고 부르기까지 한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3-4-3 포메이션으로 아시아 베스트 11을 꾸렸다. 공격엔 엘리야 저스트(호주), 일본 우에다 아야세, 일본 이토 준야(이상 일본)가 이름을 올렸다.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은 제외됐다. 그는 지난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분투했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중원엔 나카무라 케이토, 사노 카이슈(이상 일본)가 포함됐다. 홍명보호 선수들도 있었다. 지난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황인범과 1도움을 만든 이강인이 선정됐다.

수비 라인엔 한국 간판 수비수 김민재를 비롯해 이토 히로키(일본), 라민 레자에이안(이란)으로 구성됐다. 골키퍼엔 패트릭 비치(호주)가 포함됐다.

한편 홍명보호는 지난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했으나, 2차전에서 멕시코를 만나 0-1로 패배했다. 현재 1승 1패로 조 2위다. 한국이 다가오는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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