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불륜 TOP4' 가짜뉴스 유튜브 영상 경찰 신고 후 삭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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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불륜 TOP4' 가짜뉴스 유튜브 영상 경찰 신고 후 삭제 완료

인디뉴스 2026-06-21 21:1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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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온라인커뮤니티
박혜경 온라인커뮤니티

 

가수 박혜경이 자신을 불륜녀로 지목한 유튜브 가짜뉴스 영상에 직접 나서 강력히 반박하고, 경찰 신고까지 진행해 해당 영상을 삭제시켰다.

존재하지 않는 남편, 300건 불륜설까지

 

문제의 영상은 '남편 몰래 불륜을 저지른 여자 연예인 TOP4'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유튜브에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박혜경이 결혼 후 남편 출장 중 다른 남성을 집으로 불렀고, CCTV에 찍혀 고소까지 당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으며, 불륜 횟수가 300건 이상이라는 황당한 주장까지 포함됐다.

박혜경은 SNS를 통해 "저는 결혼을 하지 않았고 남편도 없다"며 가짜뉴스임을 명확히 밝혔다. 영상은 이미 17만 명 이상이 시청했고, 재편집된 여러 버전까지 퍼진 상태였다.

경찰 신고 후 영상 삭제…끝까지 대응

 

박혜경은 즉각 경찰서에 신고하고 유튜브 측에도 명예훼손으로 공식 신고했다. 결국 해당 영상은 삭제 처리됐다.

1997년 그룹 더더로 데뷔해 '고백', '레몬트리', '빨간 운동화' 등 굵직한 히트곡을 남긴 박혜경은 이번 가짜뉴스 피해로 인해 큰 상처를 입었다. 누리꾼들은 "결혼도 안 한 사람한테 불륜설이라니 너무하다", "17만 명이 봤는데 삭제만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라며 강력한 법적 처벌을 촉구하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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