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남편 현빈과의 휴가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 여행 나흘 차 근황을 담은 이번 사진에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현빈에게 기댄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단발 변신에 민트 패션…'여행 중 손예진' 화제
손예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4th day of the trip'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그는 양갈래로 묶은 청순한 스타일링에 민트 컬러 톱과 스트라이프 패턴 하의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손예진은 현빈의 품에 편안하게 안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었다. 아들 출산 후에도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는 전혀 변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불시착' 인연, 결혼 3년 차에도 여전히 다정
손예진과 현빈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뒤 2022년 결혼에 골인했다.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하며 가정을 꾸린 두 사람은 결혼 3년 차에도 신혼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샷이 공개되자 SNS에서는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로맨틱하다", "아직도 저렇게 사이가 좋다니 부럽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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