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일본이 월드컵 통산 1천 번째 경기에서 튀니지를 4-0으로 꺾었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오늘(21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4-0으로 이겼다.
4-0 승리는 월드컵에 진출한 역대 아시아 팀 가운데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이날 일본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는 일본의 월드컵 최단 시간 득점이다.
이어 전반 31분 우에다의 추가골이 터졌으며 이어 후반 이토 준야의 골과 우에다의 멀티 골로 승리를 장식했다.
이로써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 무승부를 기록한 일본은 1승 1무로 승점 4를 기록해 조2위에 올랐다. 일본의 피파랭킹은 1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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