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21일 오후 6시 4분께 경남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수동터널 인근에서 트레일러가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중앙분리대 파편이 반대편인 대구 방향 차로로 튀면서 이곳을 지나던 관광버스 유리창 등에 부딪혔다.
트레일러 운전자인 70대 A씨와 동승자인 60대 B씨 등 2명, 관광버스 탑승자 3명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관광버스 탑승자들은 급정거와 유리 파편 등으로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파편 제거 작업으로 현재 양방향 1개 차로씩 통행이 제한되고 있으며, 대구 방향 도로에서는 일부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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