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군복무 중인 그룹 세븐틴 원우, 호시가 팬미팅에 깜짝 등장했다.
21일 오후 세븐틴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6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이하 캐럿 랜드)’를 개최했다.
이날 팬미팅에는 군복무 중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 원우, 호시가 객석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 역시 무대에서 원우와 호시를 호명하며 반가운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한편 ‘캐럿 랜드’는 세븐틴 고유의 팬미팅 브랜드다. 2017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처음 막을 올린 뒤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올림픽공원 KSPO DOME, 고척스카이돔 등을 거쳐 지난해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 입성했다.
세븐틴은 ‘캐럿 랜드’ 이후에도 촘촘한 활약을 이어간다. 새로운 유닛 V8(디에잇, 버논)은 오는 29일 미니 1집 ‘V8’을 발표하고 7월 단독 공연에 나선다. ‘만능 막내’ 디노도 도전을 앞뒀다. 그는 오는 8월 3일 음악적 시도를 담아 ‘부캐’ 피철인 앨범을 선보인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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