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을 위한 깜짝 축하 파티를 준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바쁘고 행복한 일상, 이번 주도 최선을 다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지인들과 함께 김무열을 위한 서프라이즈 축하 파티를 열었다. 윤승아는 “축하할 일이 많아서 케이크를 3개 준비했다”고 밝히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윤승아가 준비한 현수막에는 “교권보호국 나화진 감독관님. 넷플릭스 1위 축하해. 하던 대로 하자”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김무열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속 캐릭터 나화진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현장에 등장한 김무열을 향해 지인들은 “열무의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축하합니다”라며 축하 노래를 불렀고, 김무열은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윤승아는 자막을 통해 “각자 다 축하할 일들이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로 인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동명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피오 등이 출연했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참교육’은 공개 2주차(6월 8일~14일) 21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쇼(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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