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꽃말] 종꽃-아양떠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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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꽃말] 종꽃-아양떠는 모습

경기일보 2026-06-21 19:0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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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분화나 절화용으로 잘 알려진 꽃으로 캄파눌라로도 불리는 식물이다. 일본에서는 절화용으로 상당량 재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양재동 화훼공판장에 6월경 출하되는 걸 보면 재배농가가 일부 있다.

 

꽃이 클 뿐만 아니라 초롱이나 긴 종을 닮았으며 지극히 한국적인 모양을 하고 있다. 여름에 개화하고 척박지에서도 잘 견디기 때문에 자생화의 조경 이용 붐과 함께 노지 화단 및 공원 등지의 정원용으로 많이 쓰이며 꽃이 좋아 절화용이나 분화용으로도 부분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자생종은 씨앗으로도 잘 번식한다. 당년에 충실한 꽃을 얻으려면 새로운 포기를 떼어 심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것으로는 초롱꽃 등 7종(아종)이 있다. 흰색(초롱꽃)도 있고 약간 붉은 빛을 띠는 것(섬초롱꽃)과 청색에 가까운 진한 보라색(꽃방망이)이 있다. 농촌진흥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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