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금호 N1] 강동우, ‘폴 투 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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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금호 N1] 강동우, ‘폴 투 피니시’

오토레이싱 2026-06-21 17:5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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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MSSx드림레이서)가 두 번의 SC 투입에도 ‘폴 투 피니시’로 첫 승을 장식했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금호 N1 결선에서 우승하고 기뻐하는 강동우. 사진=전현철 기자.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금호 N1 결선에서 우승하고 기뻐하는 강동우. 사진=전현철 기자.

강동우는 21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상설트랙(길이 3.045km, 19랩=57.855km)에서 열린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금호 N1 클래스'를 36분51초676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체커기의 주인공이 됐다. 신우진(지크 유나이티드)이 1.341초 뒤진 36분52초717로 2위, 36분53초109의 정회원(현대 엑스티어 레이싱팀)이 3위로 포디엄의 마지막 자리를 채웠다.

스탠딩 스타트로 막을 올린 결선 오프닝 랩은 폴 시터인 강동우가 리드하는 가운데 이상진(비앙코웍스), 신우진, 정회원, 강록영과 권혁진(이상 DCT 레이싱), 김효겸(MSSx드림레이서), 정상오(브라비오) 등의 순으로 대열을 이뤘다.

하지만 2랩 사고의 여파로 SC가 투입되면서 한껏 달아올랐던 열기는 수그러들었고, 7랩에서 레이스가 재개됐다. 1~3위가 변함없는 가운데 강록영과 권혁진이 정회원의 앞으로 나왔다. 다음 랩에서 권혁진은 강록영도 제치고 앞선 신우진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정회원이 강록영을 앞지르면 3위 경쟁에 뛰어들었다. 정회원은 권혁진과 승부를 주고받은 끝에 4위까지 진출했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금호 N1에서 선두로 달리는 강동우. 사진=전현철 기자.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제2전 금호 N1에서 선두로 달리는 강동우. 사진=전현철 기자.

14랩, 이상진의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지며 포디엄 피니시권에서 탈락했고, 16랩에서 다시 SC가 투입됐다. 마지막 바퀴를 앞두고 재개된 레이스는 강동우, 신우진, 정회원이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했고, 강록영, 정상오, 최성진(JBRT모터스포트)에 이어 , 양상국(TEAM  HMC)이 전체 7위, 클럽 클래스 우승을 기록했다., 이상진, 예림(DCT레이싱), 강병휘(지크 유나이티드) 등의 순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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