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당 대표 출마를 지지하는 모임인 '송영길 당 대표 출마준비위원회'는 21일 광주 서구 영빈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행사에는 광주와 전남, 전북에서 150여명의 민주당 당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은 송 의원의 결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송 의원 출마를 촉구했다.
위원장을 맡은 최영호 전 광주 남구청장은 "현재 호남의 당심과 민심은 위기에 빠진 민주당을 구하고 이재명 정부를 호위할 지도자로 송영길 의원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벼랑 끝에 선 민주당을 혁신하고 극단적 대립으로 치닫는 정치 양극화를 해소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벽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오직 송영길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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