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비바테크서 도내 DX기업 8개사 투자유치 지원…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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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비바테크서 도내 DX기업 8개사 투자유치 지원…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

경기일보 2026-06-21 15:45: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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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테크(VivaTech) 2026’ 경기도 DX존에서 김현곤 경제과학진흥원장(가운데)과 다쏘시스템 프레데릭 바셰(Frédéric Vacher) 혁신 총괄(Head of Innovation)(왼쪽), KIC 유럽 황종운 센터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과원 제공
‘비바테크(VivaTech) 2026’ 경기도 DX존에서 김현곤 경제과학진흥원장(가운데)과 다쏘시스템 프레데릭 바셰(Frédéric Vacher) 혁신 총괄(Head of Innovation)(왼쪽), KIC 유럽 황종운 센터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과원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VivaTech) 2026’에 참가해 도내 디지털 전환(DX) 기술기업 8개사의 글로벌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21일 경과원에 따르면 비바테크는 CES, MWC와 함께 세계 3대 기술 전시회로 꼽히는 글로벌 혁신 플랫폼으로, 올해 행사에는 세계 주요 투자자와 기업, 연구기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첨단 제조기술 등 미래 산업 트렌드를 공유했다.

 

경과원은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투자유치와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도내 유망 DX기업 8개사를 선발해 기업별 IR 컨설팅과 투자 전략 수립, 해외 투자자 매칭 등을 지원했다.

 

행사장 내 ‘경기 DX존’에서는 산업용 디지털 트윈, AI 기반 가상모델, 스마트 제조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해외 투자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술 시연과 투자설명회를 진행했다. 행사 기간 중 일부 기업은 구체적인 투자 검토 성과도 거뒀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비바테크는 글로벌 투자자와 혁신기업이 만나는 세계적 기술 플랫폼”이라며 “해외 VC 매칭부터 투자 연계, 현지 파트너 발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도내 DX기업의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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