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화정이 200만 원이 넘는 명품 가방을 스태프에게 가위바위보 한 판으로 넘기며 특유의 '쿨한 일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40년 명품 컬렉션, 가위바위보 한 판에 정리
최화정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십 년간 모아온 명품 가방과 의류를 유튜브 스태프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주는 과정을 공개했다. 그중에는 F 브랜드 검정 숄더백도 포함됐는데, 구매 당시 200만 원 이상을 지불한 고가 아이템이었다.
해당 가방은 카페에서 스타일리시한 여성을 보고 충동적으로 구매했지만 정작 본인은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스태프가 이 가방을 가져가게 됐다.
110억 한강뷰 아파트…재력 다시 주목
최화정은 물건이 많은 환경을 선호하지 않아 꾸준히 소유물을 줄여왔다고 직접 밝혔다. 이번 나눔 역시 그 연장선으로, 오랫동안 쌓아둔 컬렉션을 한꺼번에 정리한 것이다.
한편 최화정은 2020년 성수동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당 단지 77평형은 현재 약 110억 원대에 거래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200만원짜리 가방을 가위바위보로 나눠주다니 스케일이 다르다", "스태프 복이 넘친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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