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역전패' KIA, 2연속 위닝시리즈 도전…'변우혁 8번+3B' 21일 KT전 라인업 공개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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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역전패' KIA, 2연속 위닝시리즈 도전…'변우혁 8번+3B' 21일 KT전 라인업 공개 [수원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6-21 15:2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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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달성할 수 있을까.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정규시즌 9차전을 치른다.

KIA는 37승33패1무(0.529)로 4위에 올라 있다. 3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는 3.5경기 차다.

KIA는 16~18일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2승1패를 기록했다. 19일 KT전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KIA는 20일 KT전에서 4연승에 도전했다. 9회초까지 KT에 9-4로 앞서고 있었지만, 9회말에만 대거 6실점하며 9-10 역전패를 당했다. 마무리 성영탁의 0이닝 5실점 부진이 뼈아팠다.



2연속 위닝시리즈를 바라보는 KIA는 김호령(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변우혁(3루수)~박민(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20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하위타선에 변화가 있다. 변우혁이 8번타자 겸 3루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박민이 유격수를 맡는다. 김규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선발투수는 김태형이다. 올해 입단 2년 차인 김태형은 2026시즌 11경기 36⅓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5.20을 기록하고 있다. KT전 성적은 2경기 5⅓이닝 평균자책점 5.06이다.

KT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운다. 로건은 지난 12일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KT와 6주 총액 12만5000달러(약 1억9000만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무대를 누볐으며, 32경기 173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을 올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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