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송촌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광산구청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8분쯤 광주 광산구 송촌동 290 일대에 위치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현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광산구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화재 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고 상가 및 아파트 등의 창문을 단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후 자세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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