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가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실천 및 범국민적 양파 소비 촉진 도모를 위해 ‘착한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19일 성남유통센터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실천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사은행사를 통해 국산 양파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양파 착한소비 특판전’ 등을 통해 국내산 햇양파를 50% 파격할인 판매하는 내용이다.
캠페인에는 엄범식 본부장을 비롯해 양흥식 농협 성남시지부 지부장, 이형복 성남농협 조합장, 정재영 판교낙생농협 조합장, 이원진 성남유통센터 지사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산 양파 애용, 착한 소비 실천’ 구호를 외치며 범국민적 양파 소비촉진 동참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성남시 무료급식소 ‘안나의 집’을 찾아 양파 750㎏ 나눔 전달식을 진행하며 농심(農心)이 담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최근 양파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 양파 소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농협은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농심천심 착한소비 캠페인’을 계속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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