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점 보도! “유벤투스행 무산되면 맨유와 대화 시작”… ‘월드컵서 건재 과시’ 김민재에 유럽 빅클럽들 군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독일 독점 보도! “유벤투스행 무산되면 맨유와 대화 시작”… ‘월드컵서 건재 과시’ 김민재에 유럽 빅클럽들 군침

인터풋볼 2026-06-21 13:47:33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김민재를 향한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CF바이에른 인사이더’를 통해 “김민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명단에 포함된 것은 사실이다. 다만 현재로서는 이탈리아의 유벤투스와 진행되는 협상이 더욱 뜨거운 상황이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다고 김민재가 반드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것은 아니다. 그는 현재 구단에서 맡고 있는 역할에 만족하고 있다”며 “우선 유벤투스와의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유벤투스행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이후 맨유와의 대화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를 둘러싼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 앞서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가 관심을 보인 데 이어 맨유까지 새로운 행선지 후보로 떠올랐다. 현재 영입전에서 가장 앞선 구단은 유벤투스로 평가되지만, 맨유의 관심 역시 구체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김민재가 적극적으로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김민재는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확고한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현재의 역할을 받아들이고 팀에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바이에른에서 다소 엇갈린 2025-26시즌을 보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9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6경기에서는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8경기에 나섰지만 선발 출전은 3차례에 그쳤다.

현재 김민재는 뱅상 콤파니 감독의 센터백 구상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에 밀린 상태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붙박이 주전보다는 필요할 때 믿고 기용할 수 있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팀에서의 입지는 다소 흔들렸지만 대표팀에서는 여전히 수비의 중심이다. 김민재는 현재 대한민국 대표팀과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한국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고,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는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월드컵은 김민재가 자신의 경쟁력을 다시 증명할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바이에른 역시 김민재가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시장 가치를 끌어올릴 경우 적절한 제안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전에서 한발 앞선 가운데 맨유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월드컵에서 대표팀 수비의 중심으로 활약 중인 김민재를 향한 관심이 실제 이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