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서장 손용준)는 한국서부발전㈜ 김포발전본부와 재난대응 역량 강화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긴급구조통제단 훈련과 안전한국훈련 과정에서 양 기관이 상호 지원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대응 상호 지원 및 협력체계 강화 ▲재난 및 훈련 상황 시 인력, 사족 보행 로봇 등 첨단장비 지원 ▲국가 핵심시설인 김포발전본부 안전점검 실시 등이다.
양 기관은 화재·폭발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보유 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손용준 서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핵심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김포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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