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종서)가 의왕시 자매결연 도시인 충북 괴산군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30여명의 의왕시 자원봉사자들은 충북 괴산군 감물면의 감자밭을 찾아 자매도시의 군민과 소중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농촌지역의 일손 부족 해소를 지원하고 자매결연 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진행하고 있다.
안종서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흘린 귀한 땀방울과 따뜻한 마음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됐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두 도시가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와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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