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금융위원회는 21일 '제2회 금융위人(인)상' 수상자로 국민성장펀드의 설계와 집행을 총괄한 김기태 서기관 등 3명을 선정하고 포상금 총 1천800만원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박은경 사무관과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매매분석 시스템'을 직접 개발한 한성윤 주무관은 2위와 3위로 뽑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포상에서 도전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되는 선순환이 금융위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다음 달 13일부터 '제3회 금융위人상' 후보 대국민 추천을 접수하고, 9월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1·2위 수상자는 대국민 추천 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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