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순자·경수, 횟집 데이트 근황... "사진 촬영 열정에 내셔널지오그래픽인 줄"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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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1기 순자·경수, 횟집 데이트 근황... "사진 촬영 열정에 내셔널지오그래픽인 줄" 폭소

메디먼트뉴스 2026-06-21 11:38: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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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순자. 경수 인스타그램
31기 순자. 경수 인스타그램
31기 순자. 경수 인스타그램
31기 순자. 경수 인스타그램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최종 커플인 순자와 경수가 방송 종영 이후에도 여전히 달달하고 굳건한 애정 전선을 과시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순자는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한국인의 밥상 애청자라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연인 경수와 함께 떠난 여행이자 데이트 현장 사진을 대거 업로드했다.

바닷가 횟집서 소주 한잔의 여유... "서로의 SNS에 좋아요 누르며 애정 과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바다가 내다보이는 인근 횟집에서 신선한 회와 해산물 모둠, 그리고 얼큰한 컵라면과 소주가 푸짐하게 차려진 식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소박하면서도 운치 있는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바쁜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운 힐링 시간을 만끽했다.

같은 시각 경수 역시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동일한 장소에서 찍은 데이트 사진을 실시간으로 게재하며 럽스타그램 행보를 함께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게시물에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고 다정한 흔적을 남기는 등 온라인상에서도 숨김없이 당당하게 사랑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몸 사리지 않는 1등 남친 경수... "선생님 일어나세요, 순자의 저격 글에 팬들 흐뭇"

특히 순자가 사진과 함께 공개한 짧은 비하인드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영상 속 경수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여자친구인 순자의 인생 사진을 건져주기 위해 바닥에 거의 눕다시피 몸을 낮추고 끊임없이 카메라 구도를 바꾸는 등 엄청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순자는 이 모습을 놓치지 않고 영상으로 담아내며 사진 찍어주는 오빠의 폼만 보면 거의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잡지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전문 사진작가급이라며, 나 참 웃겨서, 선생님 이제 그만 일어나세요라는 장난 섞인 저격 글을 덧붙여 두 사람의 격의 없고 유쾌한 연애 스타일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변함없는 핑크빛 근황을 접한 팬들과 시청자들은 두 분 모습이 볼 때마다 너무 흐뭇하고 예쁘다며 나는 솔로 31기 통틀어 가장 응원하는 커플인데 이대로 꼭 결혼까지 골인했으면 좋겠다는 등 폭발적인 축하와 응원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순자와 경수는 ENA와 SBS Plus의 간판 예능 나는 솔로 31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서로를 향한 직진 로맨스 끝에 최종 선택에서 서로의 손을 잡으며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이들은 방송 종영 직후 진행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의 라이브 방송에 나란히 참석해 방송용 커플이 아닌 현실에서도 예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실제 연인(현커) 사이임을 공식 인정해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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