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들이 지난 20일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철원 소이산을 찾아 ‘주말의 산(山)타를 찾아라’ 등반 행사를 개최했다.
강원관광재단이‘강원 20대 명산 인증캠페인’사업을 알리고, 철원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120명이 참가해 소이산 등산 및 여러 이벤트를 즐겼다.
소이산은 강원 20대 명산에 선정된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함께 지닌 철원의 대표 명산이다. 정상에 오르면 철원평야와 주변 산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등산로 곳곳에 설치된 산타 모형을 찾는‘산타를 찾아라’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특별한 등반 경험을 즐겼다.
또한, 참가자들은 산행 중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분이 강원 20대 명산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등반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 산악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말의 산(山)타를 찾아라’ 2회차 행사는 오는 9월 정선 민둥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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