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박스오피스] '토이 스토리 5' 폭발적 흥행... 土 하루 33만 , 4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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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박스오피스] '토이 스토리 5' 폭발적 흥행... 土 하루 33만 , 4일 연속 1위

뉴스컬처 2026-06-21 10:3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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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5'.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토이스토리5'.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압도적인 관객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20일 하루 33만5742명을 동원하며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8만5524명.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군체'가 2위다. 하루 8만7590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564만4405명이 됐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한다.

'와일드 씽'.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와일드 씽'.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3위는 '와일드 씽'이다. 하루 6만2549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05만4768명이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의 아이돌 변신과 오정세의 코미디가 관전 포인트다.

뒤이어 '백룸'이 2만8414명을 동원해 4위다. 누적 관객수는 106만4322명.

'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다.

뒤이어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 5위를 차지했다. 하루 9604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2만6448명이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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