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티파니 영이 남편인 배우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라 관심이 모인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말미에는 티파니 영의 출연 예고편이 공개됐다. 가수와 연기 활동을 오가며 활약 중인 티파니의 일상과 변요한과 결혼 후 달라진 삶에 대한 이야기가 예고된 만큼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티파니는 병원을 찾아 목 관리부터 시작해 녹음 작업까지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하루를 시작했다.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는 매니저의 연애사에 관심을 보이면서 "발전됐나요?"라고 물었고,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대화를 이어가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티파니 영은 남편 변요한에 대해 이야기했다. 변요한과의 결혼 사실이 자막을 통해 언급되자 그는 "(드라마 '삼식이 삼촌') 끝나고 한참 후에 만났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리더십이 좋았다"고 남편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결혼 후 제일 좋은 점에 대해 양세형이 묻자 티파니 영은 "세상에 맞설 힘이 생기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답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향후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예배 형식의 결혼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전참시'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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