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창포의 향기, 건강과 행복을!’이라는 주재로 열린 용인 포곡읍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포곡단오창포축제’에 시민들과 함께했다.
포곡단오문화보존위원회가 주최한 ‘포곡단오창포축제’는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로 올해 16회를 맞이했다.
단오는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으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과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창포 머리감기 체험 ▲단오떡·오미자화채 체험 ▲전통 투호례 ▲청사초롱 등 만들기 ▲괴불노리개 만들기 등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포곡단오문화보존위원회 측은 용인특례시 역사상 최초의 재선 시장에 선출된 이상일 시장에게 축하 인사와 꽃다발을 건네면서 ‘민선9기’ 4년 동안 도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장으로 재선된 것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의 축하는 시와 시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앞으로 4년 동안 열심히 일할 것”이라며 “많은 비가 오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용인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축제에 방문한 것은 우리 고장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열린 포곡단오창포축제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이 준비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축제도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열린 포곡단오창포축제는 시민들이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악천후 속에서도 축제장에 마련된 부스를 일일이 돌면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상식 의원과 함께 단오 전통문화인 창포물에 머리감기에도 직접 참여하면서 건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상식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용인특례시 최초의 재선시장으로 당선된 이상일 시장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용인의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인 저와 처인구 지역 경기도의원, 용인시의원들은 이상일 시장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용인시 민관이 힘을 모았다. 소방과 경찰은 ▲119안전센터 심폐소생술 체험 ▲포곡파출소와 함께하는 퀴즈풀기 행사를 운영했다. 지역의 단체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단오회 ▲에버랜드 마을상인회 ▲둔전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도 행사와 다양한 먹거리 체험부스 운영을 담당했다.
한편 용인특례시 최초로 재선 시장에 당선된 이상일 시장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1000조 투자를 통해 용인이 세계적인 반도체 도시로 발돋움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직주락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 반도체가 들어갈 국가산단이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진행이 답보 상태인 가운데 전라도 광주에 반도체 공장 신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를 이끌고 있는 이재용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밀월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용인 국가산업단지 해결점을 찾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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