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계속 너였어” 정준현, 강유경에 풀 액셀…박우열 질투 폭발 (하트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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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계속 너였어” 정준현, 강유경에 풀 액셀…박우열 질투 폭발 (하트시그널)

스포츠동아 2026-06-21 08:4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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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사진 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정준현이 강유경을 향한 ‘풀 액셀’ 직진을 선언하며 ‘하트시그널5’ 러브라인에 거센 파장을 일으킨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1회에서는 ‘닉네임 데이트’ 이후 더욱 복잡해진 입주자들의 감정선이 공개된다.

이날 정준현은 그동안 조심스럽게 표현해 왔던 마음과 달리 강유경에게 한층 적극적으로 다가선다. 강유경과의 데이트에서 “나 뮤지컬 잘 아는데”라며 공감대를 형성한 그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고, 강유경 역시 “되게 잘 맞춰주는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보인다.

또 다른 데이트에서는 김서원과 최소윤의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최소윤은 “이제는 좀 집중해야 할 것 같다”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두 사람은 볼링장 데이트를 즐기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다. 김서원 역시 “나만 믿어”라고 말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반면 박우열은 강유경을 둘러싼 경쟁 구도 속에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강유경에게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지만, 같은 선물을 정준현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홀로 테라스로 향한 박우열은 한숨을 내쉬며 마음을 추스른다.

여기에 정준현이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난 지금까지 계속 한 사람이야”라고 공개적으로 마음을 고백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이를 지켜본 박우열은 애써 미소를 짓지만 질투심을 감추지 못하고, 김성민 역시 예상치 못한 정준현의 직진에 충격을 받는다.

강유경을 둘러싼 남자들의 ‘기 싸움’에도, 김민주는 김성민을 향한 순애보를 이어간다. 그는 “기대하면 안 되는데, 좋아하니까 기대하게 된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러브라인 속에서 과연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누리꾼들은 “준현이 직진 선언 진짜 설렜다”, “우열 표정 보니까 마음이 느껴진다”, “유경 둘러싼 삼각관계가 제일 흥미롭다”, “소윤·서원 커플 분위기 너무 좋다”, “다음 회차 기다리기 힘들 정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화제성 지표에서도 강세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1회는 23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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