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출신 소이, 8월 결혼…"평생 함께할 사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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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출신 소이, 8월 결혼…"평생 함께할 사람 만났다"

이데일리 2026-06-21 08:3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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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걸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본명 장소진)가 오는 8월 결혼한다.

소이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함께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됐다”고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오는 8월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의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다. 낯설지만 아름다운 시작을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걸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사진=소이 SNS).


공개한 웨딩 화보에는 예비 신랑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소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와 화사한 분위기로 예비부부의 설렘을 전했다. 같은 구구단 멤버였던 강미나는 “너무 예쁘다”며 축하를 보냈고, 미미 역시 “결혼 축하해”라는 댓글로 기쁜 마음을 전했다.

소이는 2016년 걸그룹 구구단 멤버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동했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청량한 음색으로 사랑받았으며, 팀은 2020년 공식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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