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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이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20일 오전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하절기 안전 상생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염과 해충,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 임직원들은 여름철 생활 안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제작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친환경 모기기피 방향제를 제작했다. 해당 물품은 해충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수제 캔버스 구급용품 키트를 만들고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부산은행은 이번에 제작한 물품을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해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규 BNK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다채롭고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지역봉사단을 통해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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