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가 여름철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희망여름 착착착’ 행사에 참여해 지난 18일 여름나기 키트를 지원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시흥시를 비롯한 경기남부 사회복지시설 등 20개 기관이 참여했다.
지원받은 여름나기 키트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의 기초적인 영양 공급과 위생 관리를 돕는 필수 방서·방역 용품 위주로 구성됐다.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는 삼계탕과 멀티비타민 등 보양 목적의 식품류를 비롯해 해충 예방을 위한 모기기피제, 여름이불 등을 패키지화해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14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강한성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 소장은 “이번 여름나기 키트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른 시일 내 대상 가정에 물품을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는 시와 함께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필품을 기부받아 관내 약 3천500명의 개인 대상자와 사회복지기관 약 60곳을 대상으로 무상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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