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싸이가 소속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에게 건물 하나를 통째로 연습실로 선물한 사실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아형)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제아,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백지헌, 리센느 원이, 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과 베니가 출연해 '아는 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날 김환은 "베돈크 소속사가 또 굉장히 빵빵하지 않냐. 회사에서 잘해주냐"라며 소속사 피네이션 이야기를 꺼냈다.
베이비돈크라이(베돈크)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의 첫 걸그룹으로, 지난해 6월 싱글 '에프 걸(F Girl)'로 데뷔했다.
이현은 "사실 우리는 자랑이 대표님이라고 해도 될 정도다. 싸이 대표님이 계신다"라고 회사와 대표 싸이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서 이현은 "데뷔 전 '너희가 쓸 곳이다'라며 공간을 선물해 주셨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민은 "숙소냐"라고 물으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후 선물 받은 공간의 정체가 공개됐다. 바로 연습실.
이현은 "연습실 통째로 지하부터 5층까지"라며 건물 전체가 베돈크 연습실이 된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형님들은 "그 연습실은 베돈크만 쓰는 거냐", "지하부터 5층까지?", "'이 건물은 너희가 사용해도 돼' 이렇게?"라고 질문 폭탄을 쏟아냈고, 이현과 베니는 "예스(맞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김영철은 "숙소 방은 몇 개냐"라고 질문했다. 베니는 "우리는 멤버가 4명인데, 다 한 방에 산다"라고 멤버들과 함께 동고동락 중인 사실을 전했다.
베돈크의 숙소 이야기에 브라운아이드걸스도 과거 숙소를 회상했다.
제아는 "40평대 아파트에서 시작했다"라고 전했고, 나르샤는 "그때 나름 서울숲 응봉동이었다"라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나르샤는 "그때 우리가 아파트를 사놨어야 한다. 지금 너무 올랐다"라고 현실적인 후회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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