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소이(본명 장소진)가 결혼한다.
소이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8월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며 “오는 8월 저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에 대해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다”며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소이의 모습이 담겼다. 예비 신랑인 변호사 유종민도 함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소이의 결혼 소식에 구구단 출신 미미는 “웰컴 유부초밥. 결혼 축하해”라고 축하를 전했고, 강미나 역시 “미쳤나봐. 너무 예쁘네”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한편 소이는 2016년 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했다. 2020년 팀 해체 이후 2022년 본명인 장소진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 소이 SNS 전문.
어느덧 성큼 다가온 여름의 문턱에서, 여러분께 설레는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는 8월, 저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낯설지만 아름다운 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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