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홍콩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서 펼쳐진 '마스터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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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홍콩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서 펼쳐진 '마스터클래스'

한스경제 2026-06-21 07:0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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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김광석 홍콩지사장이 홍콩 미쉐린 쉐프들에게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aT
aT 김광석 홍콩지사장이 홍콩 미쉐린 쉐프들에게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aT

| 나주=한스경제 신홍관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홍콩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한식구(Hansik Goo)에서 한우와 한국 전통주 마스터클래스를 최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홍콩 현지 호텔과 파인 다이닝 관계자를 초청해 한우와 전통주를 고급 미식 콘텐츠로 소개하고 수출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기업 간 거래(B2B)와 소비자 대상(B2C)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콩 미식 업계를 이끄는 주요 셰프와 소믈리에가 참석했다.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테이트 다이닝(TATE Dining Room)의 비키 라우 오너 셰프를 비롯해 샹그릴라 호텔, 리젠트 호텔 등 홍콩 5성급 호텔 총괄 셰프들이 참여했다.

비키 라우 셰프는 한우 1++ No.9 등급의 마블링과 감칠맛을 높게 평가했다. 아시아 최고 소믈리에 챔피언 메이슨은 한우 육즙과 한국 전통주의 조화가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홍콩 고급 외식 시장에서 전통주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aT 홍콩지사는 한식구와 협업해 7월 말까지 홍콩 고소득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우와 전통주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다. 코스 요리는 전복 한우 육회, 한우 곰탕, 시그니처 1++ No.9 한우 구이로 구성했다. 여기에 오크통 숙성 전통주와 소량 생산 프리미엄 전통주 6종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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