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랑 격차 매우 크다"...호날두 대굴욕! "英 대표팀이었으면 뽑히지도 않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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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랑 격차 매우 크다"...호날두 대굴욕! "英 대표팀이었으면 뽑히지도 않았을 것"

인터풋볼 2026-06-21 06:45: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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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대니 웰백, 올리 왓킨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낫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축구 전문가 로리 제닝스는 '호날두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근처에도 못 갈 거고, 웰백이 훨씬 나은 선수'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UEFA 유로 2024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세 대회에서 10경기 동안 무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대표팀에서 선발 스트라이커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이제는 물러나야 할 때라며 기량에 대한 의문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와 더욱 비교된다. 메시는 북중미 월드컵 1차전에서 알제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호날두는 그에 못 미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닝스는 "포르투갈이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호날두의 뛰어난 활약 때문은 아닐 거다. 오히려 그는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날두는 전성기가 지났다. 카타르 월드컵 때도 이미 전성기가 지난 모습이었다. 월드컵에서 마지막으로 골을 넣은 게 언제인가?"라며 "메시는 호날두가 월드컵에서 마지막으로 득점한 이후 9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예전처럼 타고난 피니셔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메시와 호날두의 기량이 많이 차이 난다고 했다. 제닝스는 "이번 월드컵은 한 가지 사실을 증명했다. 호날두가 역대 두 번째로 뛰어난 선수이고, 메시가 첫 번째로 뛰어난 선수라고 믿는다면, 두 선수 간의 격차가 그 어느 스포츠에서도 이처럼 큰 적은 없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며 "호날두는 메시보다 10위 선수와 더 가깝다"라고 밝혔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는 뽑힐 수 없다는 주장이다. 제닝스는 "만약 호날두가 영국 선수였다면, 나는 웰벡을 그보다 앞세웠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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