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셰프 박은영의 동료 윤준원이 의사 남편의 외모가 하석진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박은영과 그의 식당 헤드셰프 윤준원이 출연했다.
이날 윤준원은 박은영의 결혼 소식을 들은 후 심정을 전했다.
그는 "(박은영이) 일에 미쳐 사시는 분이라 연애도 안 하고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홍콩에서 한국에 너무 많이 와 계셔서 '뭐지' 생각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서 윤준원은 "어느 날 연애를 하고 있다고 하셔서 다행이다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준원은 박은영의 남편에 관해서도 전했다.
그는 "(박은영이) 하석진 배우를 외적 이상형으로 꼽는데, (남편이) 비슷하게 생겼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박은영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창 괜찮을 때는 하석진을 닮았던 것 같다"라며 남편의 외모를 비유한 바 있다. 최측근의 '하석진 닮은꼴' 인증이 눈길을 끌었다.
또 윤준원은 남편의 성격도 이야기했다.
윤준원은 "(남편이) 기분의 높낮이가 많이 없으신 편이다. 직원들한테도 너무 젠틀하게 잘 해주신다"라고 남편의 성격을 전했다.
방송 화면에 따르면 과거 박은영은 이상형으로 성격이 잔잔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다. 윤준원의 설명에 따르면 남편의 성격은 박은영의 이상형에 완벽히 부합하는 것.
그는 "오실 때마다 90도로 인사해 주신다"라고 덧붙였다. 하석진 닮은꼴 외모에 성격까지 바르다는 박은영 남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끝으로 윤준원은 "은영 셰프님을 많이 챙겨주는 분으로 알고 있다"라며 남편에 관한 인상을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5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 의사와 결혼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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