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뛰고 싶다, 그래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간다"...PSG와 이별 확정적! 3년 만에 팀 바꾼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강인은 뛰고 싶다, 그래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간다"...PSG와 이별 확정적! 3년 만에 팀 바꾼다

인터풋볼 2026-06-21 00:3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이 곧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듯하다.

파리 생제르맹(PSG) 소식을 전하는 '카날 서포터즈'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이적 합의에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이강인은 지난 3시즌 동안 PSG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았지만, 대부분 교체 자원 또는 로테이션 멤버 역할에 머물렀다. 왼발을 활용한 창의적인 플레이와 다양한 포지션 소화 능력을 인정받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얻었지만, 확고한 주전 자리를 꿰차지는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팀 내에서 중요한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전 경쟁에서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곤살로 하무스를 비롯한 경쟁자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향후에도 주전 자리를 보장받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수주 전부터 제기된 이강인의 이적설은 단순한 추측을 넘어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올여름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라고 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행은 매우 유력해 보인다. PSG에서 3시즌을 보낸 이강인은 꾸준히 출전하지 못했다. 트로피는 연이어 들었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높게 평가했으나 출전시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중요한 경기에서 입지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이강인은 리그와 컵대회에서는 적지 않은 출전 시간을 받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 등 승부처에서는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았다.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핵심 선수로 분류되지는 못했다는 분석이다. 

선수 본인 역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나이에 빅클럽에서 우승 경험을 쌓았지만, 이제는 트로피 수집보다 경기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중요해진 시점이다. 정기적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팀 전술의 중심축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환경을 원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PSG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얀 디오만데, 훌리안 알바레스 등을 영입하려고 하면서 이강인 이적 가능성은 더 대두됐다. 

아틀레티코가 원한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오래 전부터 원했다. 이강인의 라리가 경험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발렌시아, 레알 마요르카에서 활약하며 스페인 축구에 대한 이해도를 쌓았다. 새로운 리그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이 적고, 언어와 문화 문제도 거의 없다. PSG를 떠난다면 빠르게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이다. 관건은 역할이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단순한 로테이션 자원이 아닌 주전급 자원으로 보고 영입한다면 상당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앙투완 그리즈만이 올랜도 시티로 가면서 자리가 생긴 건 이강인에게 호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합류에 동의했다. PSG에도 떠나고 싶다고 했다. PSG는 이강인 이적료로 3,500만 유로(약 615억 원)를 원한다. 아틀레티코는 다른 클럽들이 경쟁에 뛰어들 수 있으니 빠르게 이적을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HERE WE GO' 기자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이강인은 알렉스 그리말도와 더불어 아틀레티코 우선 타깃이다. 이강인 측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개인 합의가 입박했다. 아틀레티코는 PSG와도 대화를 나누고 있다"라고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