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으로 갔던 임지연이 허남준을 위해 다시 돌아왔다.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최종회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의 목소리를 듣고 조선에서 다시 돌아온 신서리(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세계를 살리기 위해 조선으로 돌아갔던 신서리는 자신을 애타게 기다는 차세계의 목소리를 들었다.
차세계는 신서리가 자신을 살리기 위해 떠난 것을 알고 "그만 기다리게 하면 안될까? 나 숨이 안 쉬어져. 신서리. 돌아와. 그만 돌아와"라면서 오열했다.
그리고 신서리는 진짜로 돌아왔다. 차세계는 눈앞에 나타난 신서리를 와락 끌어안으면서 "너 어떻게 그래? 나만 두고 어떻게 가? 남겨진 나는 어떻게 살라고!"라고 소리쳤다.
신서리는 "많이 보고싶었어. 사랑해, 차세계. 백년해로하자, 우리"라고 사랑을 고백했다.
이에 차세계는 "백년은 무슨. 천년, 만년해. 너 이제 아무데도 못가!"라고 했고,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와락 끌어안으면서 행복함을 만끽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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