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조선으로 돌아갔다..."허남준 살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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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조선으로 돌아갔다..."허남준 살리고 싶어"

엑스포츠뉴스 2026-06-20 22:3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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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이 조선으로 돌아갔다.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최종회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을 살리기 위해 조선으로 돌아간 신서리(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차세계은 괴한에게 피습을 당해 생명이 위태로웠다. 도무녀(오민애)는 차세계를 살리려면 신서리가 조선으로 돌아가 대군 이현(허남준)을 구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그 대가로 신서리가 다시는 현재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해 신서리에게 충격에 빠졌지만, 차세계를 살리기 위해 조선으로 돌아갔다. 

강단심(임지연)의 모습을 한 신서리는 이현 대군과 마주했다. 신서리는 이현 대군의 죽음을 막으면서 "자가께서 살아야 그 사람도 삽니다. 저에게 목숨과도 같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 덕분에 웃고 숨쉴 수 있게 됐습니다. 그 사람을 살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포기할 수 없습니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현 대군은 "네게 그런 사람이 생긴 것이냐. 이제 알겠다. 니 눈빛이 그리 담대해진 이유를. 염려말거라. 나는 살 것이다. 원체 욕을 먹어 쉬이 죽지 않아"라고 답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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