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아빠가 된다.
로빈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그룹 LPG 출신이자 아내인 김서연의 임신 소식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로빈은 "저희에게 정말 감사하고 좋은 일이 생겼다"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번 프랑스 여행을 떠나면서 초기 임신 중이라 걱정도 정말 많았는데, 긴 일정 동안 너무나 잘 버텨준 덕분에 무사히 이렇게 소식을 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로빈은 칸 영화제 일정이 확정됐을 때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아이의 태명을 '깐느'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모든 게 조심스럽고 떨리는 마음이 크지만, 로부부를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뱃속 아기의 초음파 사진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과 지인들은 축하 메시지를 쏟아내며 예비 부모가 된 두 사람에게 응원을 보냈다.
한편 로빈은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9년 걸그룹 LPG 출신 김서연과 결혼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같은 해 11월 계류유산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 로빈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로부부입니다
저희에게 정말 감사하고 좋은 일이 생겼어요.
이번 프랑스 여행을 떠나면서
초기임신 중이라 걱정도 정말 많았는데,
긴 일정 동안 너무나 잘 버텨준 덕분에
무사히 이렇게 소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칸 영화제 일정이 확정됐을 때쯤 찾아와준 아기라
태명은 "깐느"예요
아직 모든 게 조심스럽고 떨리는 마음이 크지만,
로부부를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어요.
프랑스 가족들에게 임밍아웃하는 과정은
오늘 로부부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저희 깐느도 따뜻하게 잘 부탁드려요
사진 = 로빈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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