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박명수, 정준하와 만나 변함없는 '무한도전' 케미를 뽐냈다.
20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셋만 모여도 무도다…명수와 준하를 찾아온 미존개오 정형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명수, 정준하와 MBC '무한도전'을 함께했던 정형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형돈은 출연 계기에 대해 "집요하다. '무도' 10년 하면서 받았던 전화보다 명수 형한테 이렇게 전화를 받아본 적이 없다. 따뜻한 목소리로 계속 연락이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준하는 정형돈의 출연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무도'를 재건하려는 건 아니고, 추억을 곱씹는 분들에게 우리가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 싶다"고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박명수는 "마흔아홉 아니냐. 너도 이제 지천명이다. 같이 하자"며 채널 고정 출연을 제안했고, 정형돈은 특유의 입담으로 응수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모발 이야기를 꺼냈다. 정형돈은 "왜 뒷머리만 길렀냐"고 정준하의 헤어스타일을 지적했고, 박명수는 "원래 앞머리가 나가면 뒷머리를 기르게 돼 있다. 왜냐하면 뒷머리는 안 빠지니까"라고 정준하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형돈은 정준하를 향해 "형은 모내기 하지 않았냐"며 모발이식을 언급했다. 이에 정준하는 "이미 두 차례 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정준하는 "2005년에 했으니까 모발이식계의 할아버지"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명수 역시 "나도 한 번 심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박명수는 "이제 형돈이도 왔고 다 같이 할 거니까 솔직하게 말한다"며 "심었는데 다 빠졌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와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조폭연루설' 조세호 감싼 홍진경…"걔라고 안 억울했겠나"
- 2위 'E컵 치어리더' 김현영, 수위 넘은 섹시 폭주…볼륨감으로 압도
- 3위 "과하다" vs "예쁘다"…사나 직접 해명까지 부른 트와이스 파격 의상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