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장민욱 부부, 재혼 후 첫 가족 나들이... "두 아들과 함께한 화목한 전시회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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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장민욱 부부, 재혼 후 첫 가족 나들이... "두 아들과 함께한 화목한 전시회 데이트"

메디먼트뉴스 2026-06-20 20:2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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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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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알린 이후 처음으로 남편, 두 아들과 함께 보낸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성연은 19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최근 가족들과 함께 미술 전시회를 방문해 문화생활을 즐긴 근황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다정한 새아빠와 아이들의 모습... "작가가 직접 인증한 화목한 가족 분위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성연을 필두로 그의 새 남편인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 그리고 폭풍 성장한 강성연의 두 아들이 나란히 서서 전시를 관람하는 다정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장민욱 원장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정하게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뒷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전시회에서 직접 멋진 무대를 꾸민 청신 작가는 강성연의 게시물에 직접 배우님 가족의 화목함에 큰 따뜻함을 느꼈다는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겨, 현장의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생생하게 증명하기도 했다. 이번 게시물은 강성연이 새로운 가정을 꾸린 이후 처음으로 공개한 온 가족의 공식 근황이라는 점에서 많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훈훈한 엘리트 집안과의 만남... "아픔 딛고 찾은 행복에 팬들 응원 봇물"

앞서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성격 차이 등으로 인해 지난 2023년 이혼 절차를 밟은 바 있다. 이후 홀로 두 아이를 양육해 오던 강성연은 최근 각종 지상파 건강 프로그램과 유익한 의학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과의 재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장민욱 원장의 남다른 엘리트 가족 배경도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 원장의 부친은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학계의 거물로, 지난 2013년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청조근정훈장을 수훈했으며 2019년에는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교육부문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존경받는 교육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차례 아픔을 딛고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한층 더 밝고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온 강성연은 현재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생의 제2막을 올린 그의 당당하고 행복한 행보에 누리꾼들의 진심 어린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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