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놀뭐'서 활약 못하자 결국 사과…"작가님들 기대하시는데 죄송" [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원훈, '놀뭐'서 활약 못하자 결국 사과…"작가님들 기대하시는데 죄송" [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6-20 20:06:49 신고

3줄요약
MBC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어려운 '놀뭐' 녹화에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김원훈은 "작가님들이 많이 기대하고 계신데 죄송하다"라고 사과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에서는 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는 숏폼 드라마 시즌2 OST를 부를 가수 미팅에 나섰다. 

MBC
이날은 코미디언 김원훈이 최성곤과 비슷하게 스타일링을 하고 미팅에 나타났다.

본인의 이름이 오봉식이라고 밝힌 김원훈은 "뮤지컬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사업도 한다"라며 활동명은 김스티브찰스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훈은 노래부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한명회 역 연기까지 선보이며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숏폼 드라마 소재까지 이야기하며 쉬지 않고 활약한 김원훈은 "이게 진짜 참 좋다 여기 '놀면 뭐하니?'"라며 "사람 되게 피말리게 하는"이라고 속마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또, 김원훈은 "선민이랑 곽범 선배 ('놀뭐) 나왔을 때 너무 부러웠다. 나도 저런 역할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주우재가 "시뮬레이션과 몇 퍼센트나 맞냐"라고 질문하자, 김원훈은 "'놀뭐' 30분 해보니깐 어렵다. 이름 '오봉식' 짜는 것부터 난관이 있었다"라며 솔직히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서 김원훈은 '오봉식'으로 캐릭터를 짰으나, 언젠가부터 본명만 찾는 멤버들에 "작가님들이 '오봉식 웃긴데요'해서 했는데, 아무도 안 들어준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주우재는 "지금 기회 드린다. 김원훈으로 돌아올 거냐, 유지할 거냐"라고 질문했고, 김원훈은 "김원훈이다"라고 오봉식 캐릭터를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김원훈은 "섭외가 시간을 좀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캐릭터를 못 잡은 상태로 밈 같은 거 찾아보다가 캐릭터 없이 나가긴 힘들겠다 해 나왔다"라며 오봉식 캐릭터를 잡게 된 비화도 이야기했다. 

그는 "일찍 왔다 여기(녹화장)도. 가발도 일찍 써서 여기 땀 터졌다"라고 노력을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원하는 대로 안 풀리는 상황이 재밌다. 뭐가 이렇게 잘 안 풀리는 경우도 있지 않냐 인생 살다 보면"이라며 유쾌하게 김원훈을 위로했다.

또, 김원훈은 "작가님들이 많이 기대하고 계신데 죄송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