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이야기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천재들만 간다는 카이스트에 입학한 고졸 서인영 (+학식먹방, 대불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18년 만에 카이스트를 다시 찾게 됐다.
이날 서인영은 학생들과 함께 학식당에서 식사했다. 밥을 먹던 중 한 학생은 "좋은 남자를 알아보는 법(이 있냐)"라며 서인영에게 질문했다.
이에 서인영은 "내 이상형을 얘기해 주겠다"라며 진지하게 답변에 나섰다. 그는 "센스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말에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 좋다. 그리고 의리가 있는 사람이다"라며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어서 서인영은 "모든 여자한테 끼 부리는 남자들 있지 않냐. 그런 애들을 꼭 만나는 내 친구가 있었다. 그러면 꼭 바람피더라"라고 친구의 일화를 이야기했다.
또, 이날 서인영은 "많이 놀아봐야 한다. 그 나이대에 많이 즐겨봐야 한다"라며 학생들에게 조언했다.
그는 "나는 후회가 없다. 남자 누구 만났는지 기억도 안 난다. 그럴 정도로 연애를 많이 해봤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그리고 최근 서인영은 재혼 소식을 전했다. 그의 예비 남편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로, 올해 하반기 결혼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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