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20일 오전 11시 17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0여대, 인원 9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4시간여 만인 오후 3시 50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한 6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고, 다른 2명이 경상을 입는 등 폐차장 관계자 3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zorb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