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28)가 내셔널리그 타격왕 경쟁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0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이날 이정후는 5일 만에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작성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타율을 0.325에서 0.328(256타수 84안타)로 끌어올리며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0.334)를 6리 차이로 추격했다.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는 3-4로 역전패하며 3연승을 마감했다.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러있다. 와일드카드 마지노선인 시카고 컵스(40승 36패)와는 8.5경기 차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