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비화부터 갸루 포즈까지...리센느 원이·미나미, 매력 뿜뿜('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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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야호’ 비화부터 갸루 포즈까지...리센느 원이·미나미, 매력 뿜뿜('아는 형님')

뉴스컬처 2026-06-20 16:18: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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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 사진=아는 형님
그룹 리센느. 사진=아는 형님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요즘 대세' 그룹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형님 학교를 찾는다.

20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리센느를 필두로 여러 세대 걸그룹이 함께하는 ‘아는 수련회’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리센느는 최근 화제를 모은 ‘거제 야호’ 밈을 둘러싼 비하인드를 직접 전하며 눈길을 끈다. 미나미는 “‘야호’가 일본에서는 일상적인 인사처럼 쓰이는 표현”이라고 설명하고, 여기에 개인적인 에피소드까지 더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어머니에게 배웠다는 정통 갸루 스타일 포즈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리더 원이는 고향 거제에 대한 애정을 강조한다. “거제 출신 최초 아이돌”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최근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하고, 지역 방문 당시 시민들의 반응을 전하며 인기를 실감한 이야기를 덧붙인다.

사진=아는 형님
사진=아는 형님

이어 등장한 프로미스나인은 서로 다른 고민과 매력으로 웃음을 더한다. 이채영은 차가운 인상으로 인한 오해를 언급하며 일상 속 노력을 털어놓고, 이를 지켜본 리센느 원이의 증언이 이어지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백지헌은 긴장감 속에서 예능에 임한 솔직한 속내를 전하는 한편, 강호동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유쾌한 장면을 완성한다.

신예 베이비돈크라이는 풋풋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달군다. 리더 이현은 당찬 각오와 함께 준비한 개인기를 공개하고, 베니는 본명과 관련된 이야기를 밝히며 의외의 인연을 전해 흥미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브라운아이드걸스는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팀 활동을 오래 이어가기 위한 관리법과 팀워크 유지 비결, 재계약 과정에서 리더의 역할 등을 짚으며 경험에서 우러난 이야기를 전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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