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20일 오전 11시 17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0여대, 인원 9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 30여분 만인 낮 12시 47분께 큰불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다.
이 불로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끄려던 60대와 50대 남성 등 폐차장 관계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진화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zorb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