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런닝메이트로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 강남6)과 결속을 다졌다.
이 의원은 출마의 핵심 모토론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그리고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은 소수여 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11대에서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당내 의견조율과 시정 견제 및 협력 업무를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임기 동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정책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굳건히 했다는 평가다.
그는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다지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과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그와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이성배 의원과 김길영 의원은 “각자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현안 해결과 의회 내 당의 입지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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