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결코 메시가 될 수 없어” 前 잉글랜드 국대의 소신 발언…“교체 선수 역할 받아들여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호날두? 결코 메시가 될 수 없어” 前 잉글랜드 국대의 소신 발언…“교체 선수 역할 받아들여야”

인터풋볼 2026-06-20 14:5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발로 나서면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골닷컴’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2026 FIFA 월드컵 첫 경기였던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비긴 뒤 비판을 받고 있다. 전직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제이 보스로이드는 호날두가 팀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포르투갈은 18일 오전 2시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1-1로 비겼다. 호날두는 이날 포르투갈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런데 호날두의 경기력이 저조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그는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슈팅 3회에 그쳤다. 유효 슈팅은 단 한 차례도 날리지 못했다. 매체는 호날두에게 평점 6.7점을 부여했다. 경기 후 호날두를 향해 비판이 쏟아졌다.

‘골닷컴’에 따르면 보스로이드는 “솔직히 말해서 만약 호날두가 팀 플레이어라면 한 발 물러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벤치에서 나와 경기 흐름을 바꾸는 선수 역할을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보스로이드는 호날두가 조커 역할을 받아들이지 않을 거라고 전망했다. 그는 “호날두가 그렇게 할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바로 그게 내 요즘이다”라고 더했다.

호날두가 라이벌 리오넬 메시를 의식하고 있다는 게 보스로이드의 주장이다. 메시는 호날두와 다르게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알제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몰아쳤다. 보스로이드는 "호날두는 항상 메시를 쫒고 있다. 그는 결코 메시가 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호날두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해 왔다. 다만 지금은 포르투갈에 도움이 되기 보다는 방해가 되고 있다. 난 그게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이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더했다.

한편 포르투갈 마르티네즈 감독은 여전히 호날두를 믿고 있다. 그는 “골이 필요한 경기에서 세계 최고의 득점자를 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라며 “골을 원한다면 분명히 호날두가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호날두가 우즈베키스탄과 2차전에서 골 맛을 볼 수 있을까.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